영암읍 일부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을 준비중인 ‘산수뮤지컬 군민 추진위원회’ 한 관계자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범 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며, 대내외 홍보활동을 통해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군민 모임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추진위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운영하며 위원장 1인, 상임부위원장 1인, 부위원장 11인, 읍면협의회 22인 운영위원회, 감사 1인, 사무국장 1인 등으로 구성된다”면서 “위원회 활동은 산수뮤지컬 추진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 산수뮤지컬 홍보를 위한 각 읍면 홍보활동,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의 성공적 공연개최 지원 등이다”고 밝혔다.
한편 산수뮤지컬 군민 추진위원회의 결성 움직임으로, 이미 농민회와 노조, 전교조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산수뮤지컬 반대 주민운동본부’ 등과의 찬반갈등이 우려된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26.01.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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