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도가 요구한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운영비 60억원과 추가공사비 308억원 등 모두 368억원의 국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는 당초 도 요구액의 43%에 불과한 액수여서, 이같은 예산안이 정부안으로 최종될 확정될 경우 F1코리아 그랑프리 내년 대회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당초 도는 내년 대회 운영비로 204억원과 경주장 건설비 가운데 올해 미확보분 352억원, 추가 공사비 308억원 등 모두 864억원을 요구했었다.
도 관계자는 “예결위의 심사 등이 남아 있는 만큼 요구한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개최를 위해 도는 개최비용 480억원을 비롯해 조직위 운영비 200억원, 홍보 마케팅 부분 100억원 등 모두 78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놓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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