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 ‘송년의 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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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암군향우회 ‘송년의 밤’ 성황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정기총회

수도권 영암인의 한마음 잔치인 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이종대) 제25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회장을 지낸 강기천 고문과 전석홍 전 보훈처 장관, 신승남 전 검찰총장, 조희종, 조희량, 박석남, 홍정석 역대회장, 유선호 국회의원,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실과소장, 읍면장,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이종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우리 고향 영암은 F1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모든 향우회원과 더불어 고향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또 “남은 임기동안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갖고 정이 넘치는 향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일태 군수는 “한해동안 군정에 도움과 성원을 보내준 향우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고향에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소통과 화합정신으로 군민 모두를 따뜻하게 비추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회무보고에 이어 강동욱 산림축산과장과 박찬구 연합청년회장, 최영심 여성단체연합회장에게 ‘고향지킴이 으뜸상’이 수여됐으며 향우회 발전에 헌신해온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개그맨 메기 이상운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영암출신 가수 강진씨와 현당 등이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만찬 및 향우 노래자랑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김윤중 회장을 비롯한 시·군 향우회장과 사무총장 등이 빠짐없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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