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영암군 등 도내 3곳에 설치된 민간 친환경농업 교육관에 농업인, 소비자, 농업전문 기자단 등 1만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내에는 시설채소 전문생산 지역에 위치한 ‘친환경농업담양교육관’과 과수 집단재배지역인 ‘영암교육관’, 벼 유기농 생산지역인 ‘보성교육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강의실, 숙소, 식당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영암읍 회문리에 위치한 ‘영암교육관’(대표 조호현)에서는 총 3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유기농 배 단기 대학과정과 유기농 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보성 벌교읍 마동리 ‘보성친환경농업교육관’대표 전양순)은 올해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정보화 교육, 귀농귀촌교육,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등을 실시했다. 또 담양 수북면 황금리 ‘담양교육관’(대표 김상식)은 유기농 기술교육 참가자와 대도시 소비자, 초등학생,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 등 6천400여명이 다녀갔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유기농 명인 과정과 유통 전문인 양성과정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12:36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