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새마을운동의 기틀 다진 해”
검색 입력폼
 
지역사회

“뉴 새마을운동의 기틀 다진 해”

새마을운동 영암군지회 2010 평가대회

그린·스마트·해피·글로벌코리아 등 4대 과제 추진
소외된 이웃 봉사·지역인재양성 노력에도 적극 동참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회장 최인옥)는 구랍 28일 ‘2010 SMU 뉴새마을운동’ 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동안 추진한 봉사활동 성과 평가와 함께 SMU 뉴새마을운동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영암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박영배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새마을지회 이사 및 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으며, 우수지도자 표창과 재활용자원수거 경진대회 결과에 의한 우수 읍·면 표창 수여도 함께 있었다.
2010년 새마을운동 성과는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의 2010년 활동에 대해서는 그린 코리아, 스마트 코리아, 해피 코리아, 글로벌 코리아 등 새마을운동 4대 중점과제를 현실감 있게 도입, 추진함으로써 영암군 새마을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영역이 크게 넓어졌음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최인옥 회장도 지난 한 해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의 활동에 대해 ‘새로운 시대변화에 맞는 SMU 뉴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다져온 한 해’라고 자평했다.
특히 지난 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소하천 가꾸기와 영산강 수변 정화활동,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에너지 절약운동 등 녹색생활화 운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 며느리봉사대 활동에서 보듯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그 어느 해보다도 활발했고, 각 읍면 단위로 사업비를 절감해 자발적으로 인재육성기금을 전달하는 등 살맛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최 회장은 이를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가 펼친 ‘해피 코리아 운동’이었다”고 자신있게 강조했다.
실례로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는 지난해 9월 전 국민 녹색생활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나눔장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나눔장터행사는 군민, 공무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 임직원들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행사장에서 군민들이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하거나 구입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특히 행사수익금 200만원을 영암군민장학회에 기탁하고 잔여 기부물품은 소외가정 돕기와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기도 했다.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는 지난해 ‘영암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올해는 협의회·부녀회 회원 중심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의 일환인 생활속에서 이산화탄소 줄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린 코리아’, ‘글로벌 코리아’ 등과 함께 ‘뉴 새마을 3대 운동’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코리아’ 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코리아 운동은 새마을운동이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운동으로 Smile(미소 가득한 시민), Manner(예절 바른 시민), Admiration(칭찬하는 시민), Responsibility (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시민), Together(더불어 함께 하는 시민)의 첫 이니셜을 딴 뉴 새마을운동이다.
영암군지회는 웃는 얼굴, 기본예절, 칭찬, 존경, 공동의식 등을 실천하는 스마트 코리아운동을 통해 밝은 지역사회 만들기와 녹생성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인터뷰 - 최인옥 회장
“새해 직공장협 발대식 새마을운동에 충실할 터”
“신묘년 새해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는 직공장협의회 발대식을 가져 지도자협의회, 부녀협의회, 새마을문고지부협의회 등 새마을운동 4개 단체를 모두 풀가동시켜 본연의 새마을운동에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에 대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 최인옥 회장은 2011년 영암군지회의 활동계획을 이처럼 밝혔다.
“지난 새마을운동 40년은 근면·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가난을 물리치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디딤돌을 만들었다면 앞으로 뉴 새마을운동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변화· 도전· 창조의 정신을 더하여 선진 일류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위대한 국민운동으로 승화 발전되어가야 한다”고 강조한 최 회장은 “영암군 새마을 가족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굳게 뭉쳐 앞장서자”고 말했다.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이 힘들어 할 때, ‘하면된다’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앞장선 것이 새마을지도자요, 새마을 정신이었다”고 회고한 최 회장은 “지난 한 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변화에 맞는 SMU 뉴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다진 만큼 올해는 이를 토대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새마을운동지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상자 명단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김성진(영암읍협의회), 임순희(학산면부녀회) ▲새마을운동중앙회장표창 서명진(군서면협의회), 김공순(덕진면부녀회), 서승휘(학산면문고) ▲도지사표창 김기수(미암면협의회) ▲군수표창 최칠례(영암읍부녀회), 김안숙(삼호읍부녀회), 김준완(덕진면협의회), 최관순(금정면부녀회), 우효숙(신북면부녀회), 문병국(시종면협의회), 최순자(도포면부녀회), 마성자(군서면부녀회), 임순정(서호면부녀회), 박동원(학산면협의회), 김재영(미암면협의회) ▲지회장표창 최영환(삼호읍협의회), 박단순(덕진면부녀회), 곽종남(금정면협의회), 최옥자(시종면부녀회), 임춘심(학산면부녀회) ▲협의회장표창 이덕형(영암읍협의회), 최종철(신북면협의회), 조연근(군서면협의회) ▲부녀회장표창 권순옥(도포면부녀회), 김부례(서호면부녀회), 황순애(미암면부녀회) ▲재활용자원수거 경진대회 우수읍면 삼호읍(최우수상), 시종면(우수상), 영암읍(우수상), 금정면(장려상), 도포면(장려상)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