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이준연씨 국무총리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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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 이준연씨 국무총리상 영예

친환경농업육성·농가 소득향상 기여 공로

군 친환경농업과 이준연 농산물마케팅담담(49·지방농업주사)이 2010년도 정부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이준연 담당은 친환경농업을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한 군 ‘생명식품 생산 5개년 계획’을 필두로, 고품질 쌀 생산대책 상황실 운영, 군 농특산물 5개브랜드 석권, 군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기찬들쇼핑몰 운영 등 농업인들의 실제 소득과 연계한 농업정책 추진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이준연 담당은 부상으로 향후 3년간 매월 5만원씩 지급받게 될 모범공무원 수당 전액을 포함한 200만원을 영암군민장학회에 기탁해 다시 한번 모범공무원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준연 담당은 “뜻하지 않은 큰 상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 상은 저와 동고동락해온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을 비롯한 동료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진농업에 앞장서서 땀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담당은 지난 1983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오직 농업행정분야에서 일해온 명실공히 농업행정전문가로, 많은 농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청렴한 공직생활로 동료 직원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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