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3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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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360명 모집

24-28일 접수…어려운 계층 지원 확대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서울 소재 4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중인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 운영중인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규 선발인원은 총 360명으로 광주 170명, 전남 190명이다.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입사원서를 교부하며, 24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청 민원실과 전남도내 시군 교육지원담당 부서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입사 대상자는 2월 14일 전남도청과 남도학숙,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입사 자격은 공고일인 10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광주 또는 전남에 있는 사람으로 신입생은 수학능력시험 또는 고교성적이 과목별 평균 6등급 이상이어야 하고 재학생은 전체 학년 성적 평점 평균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입사생에게는 월 14만원의 저렴한 부담으로 내 집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숙식(1일 3식)을 제공해준다. 여기에 88명에게 2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30명에게 4천800만원 규모의 해외체험 프로그램 운영, 외부기관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장석홍 전남도 행정과장은 “남도학숙이 명실공히 지역 인재를 키우는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남도학숙에 많이 입사해 이곳에서 큰 꿈을 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발기준은 학업성적 70점, 생활정도 30점이었으나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학업성적 60점, 생활정도 40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기회를 보다 확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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