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산 기념사업 활기 찾는다
검색 입력폼
 
지역사회

낭산 기념사업 활기 찾는다

전시관 건립 5월 완공계기 동상 건립 등 추진

‘낭산 김준연 선생 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군청 낭산실에서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유인학 회장(전 국회의원), 손태열 전남도의원 등 이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의를 열고 중언자료수집 등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기념사업회는 올해 생가복원 및 전시관 건립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조경사업 헌수운동 ▲낭산에 대한 논문집 발간 ▲동상 공적비 건립사업 등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군이 추진하고 있는 ‘생가복원 및 전시관 건립사업’은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단계인 조경공사에 착수 오는 5월말께 준공 및 개관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따른 헌수운동은 군민의 정성을 모아 더욱 뜻있고 품위있는 조경사업으로 친숙하고 운치있는 휴식공간을 겸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향교와 군 노인회를 중심으로 관내 대표 문중과 기관단체, 군민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신청 접수키로 했다. 모든 작업 비용은 군이 부담하고 헌수 관련 성금은 받지 않기로 했다.
한편 유인학 회장은 “항일운동과 민족의 해방, 건국 그리고 정치 민주화를 위해 분투하셨던 청렴하고 올 곧은 정치 지도자인 낭산을 기리고 후세들을 위한 산교육장이자 애국적 선양사업의 명소로 훌륭하게 개관될 수 있도록 뜻을 한데 모으자”고 강조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