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될 만큼 명실공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전통과 지역고유의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축제’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왕인문화축제가 개선해야할 문제점도 많이 지적된 만큼 이의 시정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
문체부가 지적한 축제의 콘텐츠 면에서의 문제점은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의 부재였다. 전통행사인 춘향대제를 더욱 확대 보완하는 것이 그 방법의 하나로 제시되기도 했다. 넓은 행사장으로 인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나 남녀노소가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도 보완해야할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
왕인문화축제에 대해 문체부는 지역민의 참여의지와 협조가 적극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축제의 성패는 보다 많은 지역민의 참여와 협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기획준비단계에서부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주민참여 확대방안을 더욱 고심해야 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8:16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