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행되고 있는 집수리사업은 올해 145세대에 2억2천여만원을 투입, 세대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 3년에 1회 주기로 주택의 내외시설에 대해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등 주민들이 느끼는 사후관리의 걱정도 덜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집수리를 받을 경우 매월 지급하는 주거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집수리비로 공제하게 되고, 주택을 임차해 생활하는 세대에 대해서는 임차료 등 용도로 주거비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군은 집수리사업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저소득층이 직접 집수리사업에 참여하게 해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당장 집수리가 필요한데도 생활이 어려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이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편안한 안식처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집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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