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제2기 회장에 박재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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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농민회 제2기 회장에 박재택씨

새 지도부 선임, 차기 사업계획도 승인

영암군농민회는 11일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제1기 활동보고와 사업평가, 결산보고에 이어 새 지도부 선임과 함께 대중적인 투쟁으로 농민회 역량을 극대화하고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2기 1차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대의원들이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는 군농민회 산하 4개면 지회 회원 등 80여명의 대원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박규보 수석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할 2기 영암군농민회는 민족농업을 사수하고, 식량주권을 지켜내며, 민주적이고 공정한 영암을 만드는 길에 더욱 매진하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군농민회는 특히 현재 투병중인 조광백 회장의 직무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이날 새로 선임된 박재택 차기 회장의 취임식 이전 회장 직무수행에도 동의함에 따라 박 회장은 이날부터 회장업무수행에 들어갔다.
농민회는 또 수석부회장에는 임병선 신북면지회 수석부회장, 부회장에는 강광범(시종), 김순식(미암)씨가 각각 선임됐으며, 사무국장에 박웅 정책실장을 선임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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