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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는 AI(조류인플루엔자)발생에 따라 조합원들과 농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매우 간소하게 치러져 어려운 축산농가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김용술 조합장은 “올 한 해에도 신뢰 받고, 농업 농촌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협동조직으로 거듭나는 등 농업인 조합원 중심의 조합 운영으로 지역경제종합센터로써 역할수행을 다하겠다”면서 “작지만 강한농협, 농협다운 농협, 조합원이 고마워하는 농협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덕지농협은 이날 2010년도 결산보고회를 통해 희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지만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농업인 조합원이 고충과 아픔을 나눈 결과 경제사업은 350억원을 달성했고, 채권관리에 전력투구해 자산건전성을 확충,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등을 배당해 종합업적평가 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다른 금융기관에 뒤지지 않는 결산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 이상의 발병 및 피해를 막기 위해 행사장 입구에 소독발판 등을 설치하고 행사에 참가한 조합원 및 내외귀빈들이 일일이 소독을 실시하고 행사장을 입장하게 했다. 또 화환 및 화분대신 받은 쌀 화환은 행사가 끝난 뒤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도 세웠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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