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농협 제41기 대의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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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금정농협 제41기 대의원회의

우수 농업인 시상, 조합원 자녀장학금 전달도

금정농협(조합장 김주영) 제41기 정기 대의원 회의가 지난 22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박영배 군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의원 회의에서는 우수 농업인과 단체시상, 조합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김주영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봄 동상해, 태풍피해, 집중호우 및 가을 이상한파로 인해 우리지역 주소득원인 대봉감이 얼어버려 더욱 더 어려운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농업·농촌의 미래와 농협발전에 혼신을 다해준 조합원들 덕분에 농협 규정에 정해진 적립기준에 충족하는 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건전결산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지난해 전체 사업실적은 150억2천300만원과 더불어 3억4천700만원의 이익잉여금을 실현, 6%의 출자배당과 3% 이용고배당으로 모두 12.7%를 현금배당 및 조합원 지분으로 적립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는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금정농협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농촌경제 활성화 및 유통혁신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조합장은 이를 위해 농산물과 임산물의 지속적 유통혁신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 대봉감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철저한 준비, 신 성장사업 발굴 및 경영혁신을 통한 외부환경 적극 대처,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주요사업방향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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