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영암군연합회 박경옥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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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한농연 영암군연합회 박경옥 회장 취임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 제15대 회장단 출범식이 지난 22일 한농연 영암군연합회 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박경옥 회장은 “우리 한농연은 농민의 대변자이자 지역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 선도적인 농업인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군서면 양장리 박경옥씨(49)가 제15대 회장에 취임했으며, 우수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취임회장 인사말 등이 있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공직자들과 농업인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에 따라 이날 행사는 가급적이면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한다는 차원에서 이취임식을 취소하는 대신 책자로 대체했다.
박 회장은 이어 “회원들 모두 과거의 농사방법에서 탈피해 새롭고 참식한 아이디어로 국민 생명을 위한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이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의 자세이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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