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법령 무시가 낳은 당연한 결과”
검색 입력폼
 
지역사회

“독선과 법령 무시가 낳은 당연한 결과”

산수뮤지컬 저지대책위 논평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에 대한 전남도의 감사개시결정과 관련해 주민감사청구를 냈던 ‘산수뮤지컬 저지 영암군민대책위’(공동대표 김광년·서기봉)는 3일 논평을 내고 “영암군 집행부가 보여줬던 독선과 법령 무시가 낳은 당연한 결과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논평을 통해 “지금도 영암에서는 산수뮤지컬에 반대했던 의원 및 농업단체를 향해 군수가 독설을 퍼붓고, 보조금을 삭감하며 해당 단체행사에 기관단체장들의 참석을 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2011년의 영암은 마치 수십년 전 개발독재시대로 돌아간 것처럼 악몽을 꾸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이어 “산수뮤지컬에 대한 감사가 해당 사업의 절차상 하자를 시정하는 것을 넘어 지금도 계속되는 영암군의 독선과 일방주의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번 감사가 면책성 감사 또는 제식구 감싸기라는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