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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청년동우회장
지방이 자치적으로 행정권을 가지고 운영하는 지방지치에서 군의 행정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군에서 운영하는 예산안을 심의하며 군민을 위하여 제대로 행정을 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군 의회라고 알고 있으며 군의회의 역할에 대해 고마움을 가져본다.
조선시대에 시행했던 신문고가 있었더라면 힘차게 울리고 싶었는데 다행이 군의회가 있어 억울함을 호소할 기회를 주어 감사 할 따름이다.
2011년도 영암군 사회단체 보조금 확정시 우선순위 및 예산집행에서 원칙론이 있었겠지만 모든 사회단체 보조금은 작년수준과 거의 동일하게 확정되었지만 무슨 연유인지 월출청년동우회에서 주관하고 시행하는 교직원 문화탐방 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업 자체를 없애버려 사업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설명할 기회를 찾던 중 군의회 간담회에서 설명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가져본다.
한 개인도 군정홍보라는 막연한 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상당한 보조금을 수령하는데 교직원 문화탐방에 대해서 교육지원청에서까지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아시고 교육예산까지 아껴가면서 후원을 하시는데 우리군의 예산 편성은 어떤 이유에서 필요치 않는 사업으로 평가절하하여 보조금을 중단했는지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답답할 뿐이다.
5년전부터 매년 시행하는 교직원 문화탐방은 학기 초 영암관내에 부임하시는 선생님과 회원들이 함께 영암의 고적지 및 산업단지, 관광지를 시찰하면서 혹, 수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우리고장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문화탐방 사업을 실시하여 왔는데 담당부서에서는 사회단체 보조사업이 중복되고, 막연한 사업신청을 하는 단체에게는 후한 대접을 하면서 진정 봉사자로서 거듭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단체에게는 푸대접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제는 단체장님을 탓하고 싶지도 않다. 예산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하여 의회의 심의를 거쳤기에 군의회 탓으로도 돌리고 싶지도 않다. 영암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부류들을 원망할 뿐이다. 어찌 소인배들이 대의를 그르치려 드는지 각성에 각성을 해야 할 것이다.
월출청년동우회가 교직원 문화탐방 보조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자격이 없다면, 능력 있는 유능한 단체를 선정해서라도 시행하고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며 소인배들의 그릇된 생각과 안일함으로 인하여 영암사회에 팽배해있는 편가르기식의 행정에 오해를 받지 않았으면 싶다.
대한민국은 엄연한 민주주의 국가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3대원칙에 행복추구의 원칙, 인간존중의 원칙, 절대공평의 원칙이 함께 공존해야 하는 영암사회가 되기를 다시 한번 기대 해 보고 싶다.
정석효 www.yanews.net
2026.01.0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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