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출신 도의원인 민주당 강우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문은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지역 중 영암만 유일하게 IC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군민들이 고속국도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심각한 소외감마저 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고속도로에서 영암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방도 819호선과 교차하는 지점에 영암IC를 설치 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곳에 IC를 설치하더라도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와 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에서 7km 떨어져 있고, 영암3터널로부터도 1.2km 떨어져 있어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는 사실도 적시했다.
영암IC는 이처럼 군민들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걸려 있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각인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군이나 국회의원이 더 이상 침묵을 지켜야할 이유가 없다. 관계당국과 협의에 나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야 한다. 국토해양부나 한국도로공사 역시 소극적으로만 대응할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영암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IC를 개설할 수 있을지 방법을 적극 찾아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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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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