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한우 방제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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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매력한우 방제단 발대식

소독용 차량 가동 회원·사료이용농가 방역

영암군이 구제역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지켜낸 가운데 지역축산농가들이 봄철 한우 질병예방활동에 적극 나섰다.
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회장 이양수)은 지난달 덕진농협,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매력한우TMR공장에서 방제단 발대식을 갖고 사업비 800만원을 투입, 3대의 소독용 차량을 가동해 매력한우 회원농가 및 사료이용농가 전체 축사에 대한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방제단은 이,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은 물론 세균성 곰팡이 소독 등 깨끗한 축사환경관리에 앞장섬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예방과 함께 고급육 생산에 앞장서 회원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양수 회장은 “구제역 때문에 축산인들이 큰 시련을 겪었지만 축산 관련 단체들이 불철주야 방역에 노력한 결과 청정지역을 지켜냈음은 물론 가축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되게 됐다”면서 “이제는 봄철 한우질병예방에 힘쓰는 시기로, 매력한우 브랜드의 이미지제고와 축산인을 먼저 생각하는 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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