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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도기박물관의 영암요가 13일 불을 지폈다. 영암요는 ‘봄꽃 상춘객 맞이’ 행사 기간중 영암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도기의 소성, 출요 과정을 공개한다. 이번 화목가마의 소성 작품은 다기세트와 광구병, 단지, 유병, 단지, 장군 등 300여 점이다. 소성작업에는 작가 위금량씨와, 지기상씨가 참여하고 있다.
13일 불을 지핀 영암요는 오는 16일까지 84시간 불을 지펴 1,200℃의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 출요는 오는 19일 오후로 예정되어 있다.
화목가마 소성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 위금량씨와 지기상씨는 “화목가마 소성은 가스가마와 달리 전통색과 질감, 상상할 수 없는 오묘한 빛깔의 도기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며 “전통적인 소성방법으로 전통색을 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2026.01.0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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