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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월암사 주지
통통도루르르르
통통도루르르르
통통도루르르르
산사의 새벽을 여는 도량석 목탁소리.
어둠을 씻어내어 오방내외 만물의 끝없이 높고 미묘한 세계를 연다.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운 진실한 이 소식 전하려 나는 이제 다행히도 보고 듣고 지니오니 대자비 보살님 광대하고 원만한 걸림 없는 자비의 관세음 보살님이시여 우주에 충만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니 밝아오는 새날이 자비심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님이시여 일천팔로 장엄하시어 온 중생을 보호하시며 일천눈을 광명으로 두루살펴 비춰주시고 참된 말씀 비밀한 뜻 베푸시어 자비심을 일으켜 하늘 땅 모든 중생 자비로서 보호하며 백천가지 온갖 삼매 한꺼번에 닦아서 받아 지닌 저희 몸은 광명깃발 되오며 받아지닌 저희 마음 신비로운 곳 도량이라 모든 번뇌 씻어내고 괴롬바다 어서 건너 깨달음의 방편문을 뛰어넘게 하여지이다.
불법승 삼보님 뵙사올 때 환희심으로 온세상 불국토인 것을 깨달아 보리심을 내어 일체중생에게 회향하게 하옵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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