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암소개량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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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영암축협 암소개량사업 박차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과 개량사업 협약 체결

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이 자질이 우량한 우수 암소한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개량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암축협은 농협 축산연구원과 지난 13일 신북 한우프라자 2층에서 암소집단 개량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축협과 농협 축산연구원이 영암의 암소한우에 대한 자질평가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이후 추진되는 추진되는 암소 개량사업은 초음파 진단과 자료조사, 교육, 화상판독, 유전능력평가 등 7천600만원(3,800두)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생후 18개월이지난 혈통등록우 이상 3천800두를 대상으로 하고, 영암축협은 농가정보, 개체정보, 혈통정보 등 기초자료 조사와 함께 초음파 기계를 이용해 육질을 진단, 농협의 쇠고기 생산성향상 지원시스템을 통해자료를 송수신하기로 했다.
영암축협 관계자는 “선별된 우수 암소는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급육 및 브랜드육 생산으로 유도하여 비육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의 명품화 작목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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