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돌쇠’ 농촌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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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대불산단 ‘돌쇠’ 농촌봉사활동 펼쳐

미암 한정마을 농기계 수리 등 훈훈한 정 전달
대불산단 노동자들의 농촌봉사 모임 ‘돌쇠가 떴다(이하 돌쇠)’팀(팀장 최국진)이 지난 15일 미암면 한정마을에서 농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돌쇠팀 12명은 영농철을 맞은 농민들에게 농기계 수리 봉사와 더불어 풍물놀이로 주민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돌쇠팀은 예초기와 비료 살포기 등을 수리해주는 한편 금속노조 전남서남지회 풍물패 ‘서남풍’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과 함께 사료공장 건립예정 부지까지 거리행진을 펼치기도 했다.
한정마을 어르신들은 젊은 돌쇠들의 봉사에 “큰 용기가 되었다. 20년은 젊어진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돌쇠가 떴다’팀은 대불산단 노동자 30여명이 참여하는 농촌봉사 모임으로 농촌 마을을 찾아 농기계 무상수리와, 주택 보수, 어르신 친구 되어 드리기 활동을 펼치며 노동자와 농민들 간 유대를 형성하고 조화로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변중섭 기자 jusb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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