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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조손가정인 학산초등학교 천솔비(3학년), 다문화가정 삼호서초등학교 김형필(3학년) 학생에게 각각 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민조노조 영암군지부는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지난해 사망한 김헌정 열사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자녀에게 장학급을 전달하기로 하고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했다.
천형철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투쟁 위주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민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존립하자는 취지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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