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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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사업 탄력

군, 2006년 16ha서 2010년 2천100ha 큰 폭 증가
끝없는 곡물가격 폭등과 FTA체결에 따른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등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축산농가와 경종농가를 위해 군이 추진하고 있는 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민선 4기 들어서부터 시작된 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6년 자체 채종단지 16ha조성을 시작으로 2007년 20ha, 2008년 40ha, 2009년 60ha가 조성되는 등 면적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또 면적 증가와 함께 종자 생산도 활발해져 경종농가는 청보리 재배전환에 따른 조수입 증가로, 축산농가는 사료비 절감과 소득 증가로 370억여원에 가까운 소득증대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생산된 종자는 군이 전량을 높은 가격에 수매해 35개의 연결체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어 청보리 확대재배를 위한 기반 구축에도 일조를 담당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민선 4기 시작 후 높은 유가와 환율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소득 보전을 위해 추진한 것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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