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암중고동문 산악회 운길산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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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재경 영암중고동문 산악회 운길산 등반

유 정 현
본지 서울담당 기자
재경 영암중고동문 산악회(회장 문승길)는 지난 11일 운길산 등반에 나서 회원들의 우애를 다졌다.
지난 5월13-14일(무박 2일)에는 월출산 종주를 다녀오기도 한 재경 영암중고 동문 산악회는 이날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지점인 두물머리와 양수리가 내려다 보이는 운길산 등반에 나서 문승길 산악회장 등 10여명의 동문들이 월출산 장군바위(큰바위 얼굴) 사진이 새겨진 깃발을 선두로 ‘아름다운 등반’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등반에 참가한 동문들은 모두 ‘토~크(Talk) 하자’는 테마 아래 산행을 진행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초반부터 가파른 산길이었지만 신록이 우거진 계곡과 능선을 따라가다보니 내려다 보이는 조망으로 팔당호가 시원스레 두 눈 가득 들어왔다.
또 예봉산, 적갑산, 검단산이 지근거리에 있어 수도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또는 동호인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
한편 다음 산행은 오는 7월23일(전철8호선 산성역) 9시로, ‘남한산성 탐방일주’를 통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산성길의 발자취를 더듬어볼 요량이다.
특히 중앙선 전철화로 운길산역이 확장 정비되어 많은 등산객이 접근하기가 좋아졌다.
운길산 정상(610M)을 지나 중턱쯤 자리잡은 수종사에 이르러 500년 된 은행나무의 기를 듬뿍 받은 동문들이 삶의 ‘토~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하고 있는 일이며, 하고 싶은 일을 돌아가면서 얘기하다보니 마음 따뜻한 소통의 장이 이뤄져 갔음은 물론이다.
알림 : 동문들의 건강과 만남의 장으로 초대하오니 수석총무(김영록016-276-9900), 총무(문재식010-6245-5082)에게 문의하여 많이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유정현 기자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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