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번영협의회(회장 이만구)는 7일 “‘서남해안시대를 선도하는 삼호읍 발전전략 대토론회’를 오는 15일 오후 삼호읍종합복지회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삼호읍번영협의회와 영암군민신문이 주관하며, 대한국토학회와 호남매일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토론회는 국토 서남권의 복합발전거점인 삼호읍의 발전전략을 폭넓게 논의하게 된다.
삼호읍번영협의회 이만구 회장은 “삼호읍을 중심으로 한 서영암은 서남권의 중추산단인 대불산단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입지해 입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포함한 관광레져형기업도시 조성이 추진되는 등 서남권의 복합발전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목포권과의 기능 분담 결여 등 기존의 도시공간 개발계획이 미흡한데다 지역사회의 소극적 대처, 민·산·학·관 연계체제 미구축 등의 요인 때문에 발전효과를 제대로 살려오지 못했다”고 학술대토론회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영암군이 수립중인 ‘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에 지역민과 기업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로드맵을 그려내기 위해 각계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삼호읍민을 비롯해 영암군민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게 될 이번 학술대토론회는 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 수립배경 및 추진계획(안)과 이와 연관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전문가와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
2026.01.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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