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지원 프로그램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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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지원 프로그램 각광

군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여성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전면허학원 등에서 4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필리핀 26명, 베트남 15명, 중국 12명, 일본 2명, 캄보디아 1명 등 총 56명의 다문화가정여성이 참가하게 된다.
필기교육의 경우에는 영암경찰서 박찬영 외사수사관이 오는 8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또 실기교육과 도로주행시험은 필기합격자 중 12명에 대해 교육비 70%를 지원하기로 해 면허취득을 망설였던 다문화여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타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주부들이 자녀교육과 경제활동 등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면허취득을 원하는 주부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이 지원사업을 통해 주부들의 호응도 높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조기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여성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베트남 6, 중국 6, 일본 6, 필리핀 2, 몽골 1, 국적취득자 3명을 비롯한 총 24명이 면허를 취득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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