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땅값 26개월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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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땅값 26개월째 상승세

올 상반기 전년대비 평균 0.5% 올라 거래량도 15% 증가

영암군 0.17% 상승, 거래량은 3천240필지 689만4천㎡
전남도내 올 상반기 땅값이 지난해 말에 비해 평균 0.5% 가까이 오르는 등 26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토지거래량도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2개 전 시군 땅값과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남도내 땅값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하락하다가 2009년 5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올 상반기에는 전분기보다 0.451% 오르며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지 거래량도 8만314필지에 달했다.
시군별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기대감이 오른 여수가 1.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광양 1.016%, 고흥 0.927%, 신안 0.364%, 보성 0.350% 순으로 상승했다.
영암의 경우 0.17%의 상승률에 그쳐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9위에 머물렀다.
또 올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8만314필지 1억4천291만8천㎡로 지난해 하반기(6만9천788필지)보다 필지수 기준 15%, 면적기준 23%가 각각 증가해 전반적으로 토지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순천이 9천209필지로 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을 비롯해 그 다음으로 여수 8천580필지, 광양 7천161필지 등의 순이었다.
영암은 3천240필지 689만4천㎡였다.
도 관계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정원박람회 개최, 섬지역 개발 및 연륙교 건설과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정부의 경기부양 등에 힘입어 26개월째 땅값 상승세를 이어왔고 이와 더불어 토지거래량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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