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회(회장 정명찬, 부회장 박영상, 총무 전덕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경기도 군포시의 ‘토담향기’에서 열렸다.
우림호는 영암중 26회 졸업을 상징하는 동창 26명이 만든 모임으로 인천, 안산, 서울 등지에 거주하는 향우들이다.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정담을 나누는 식사자리와 함께 인근 둠벙에서 붕어낚시도 함께 즐겼으며, 족구대회를 갖기도 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우림회는 결원시에만 신규 입회할 수 있을 뿐더러 상당액의 적립금으로 인해 가입시 적쟎은 부담이 되는데도 서로 입회하려는 모임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끈끈한 우정의 토대 위에서 90% 이상 참석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우림회는 앞으로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사업을 벌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정현 www.yanews.net
2026.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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