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송 대표 시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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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송 대표 시비 건립

자작시 ‘유토피아 내 고향’ 새겨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역임한 현의송씨의 자작시 ‘유토피아 내 고향’ 시비건립식이 29일 자신의 고향인 학산면 광암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건립식에는 김일태 군수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시비는 5년 전에 현 대표가 고향 광암마을을 생각하며 썼던 시를 액자에 담아 이곳 마을회관에 걸어 놓았는데, 이것을 본 마을주민 모두가 옛 추억에 공감하며 시비를 세웠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광암마을이 다른 지역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품격높은 마을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건립하게 됐다.
현 대표는 “서울의 청계천을 복원하고 역사유적지도 복원하는 등 잃어버린 생활과 문화를 재평가하는 붐이 일고있다. 집집마다 농주를 빚어 먹으면서 논일과 밭일을 하던 모습이 아련히 그립다”며 “그러한 광암마을의 옛 생활문화와 역사가 재평가되어 새로운 가치로 인정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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