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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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군, 지난 11일 장수 및 모범 노인 등 표창

김 군수, “도덕성 살아있는 고장 만들어야”
군은 지난 1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회장 최재갑)가 주관하는 제15회 영암군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태 군수와 영암군 노인회 임원,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김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격려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들의 모습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민들이 70세를 넘어서도 다양한 일에 종사하며 활기차게 생활가능한 고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특히 “도덕성이 살아있는 영암을 만드는데 어르신들이 지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 하재남(50·영암읍 역리)씨와 김종순(78·덕진면 용산리)씨가 모범가정 및 모범노인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장수노인으로 선정된 삼호읍 용앙리 윤개덕(100) 할머니에게는 대통령 하사품인 청려장이 증정됐으며, 김은(81·영암읍 대신리), 백동출(68·삼호읍 삼포리), 양동준(83·덕진면 금강리), 이교열(75·금정면 와운리), 김창용(95·신북면 월평리), 나일균(81·시종면 만수리), 김윤중(77·도포면 덕화리), 박성도(76·군서면 월곡리), 한영곤(71·서호면 쌍풍리), 윤소현(73·학산면 용산리), 조양환(84·미암면 미암리)씨 등 모범노인들에게는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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