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강 야구클럽 영암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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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강 야구클럽 영암서 격돌

제1회 전남 야구클럽챔피언대회 15일 개최

대회유치 불구 전용구장도 없어 건립 절실
제1회 전남야구클럽 챔피언대회가 오는 15일 영암 국민종합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F1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전남 클럽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17개 야구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석, 진정한 클럽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뜨거운 격돌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영암사랑상품권 100만원, 준우승 80만원, 3위에는 5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를 영암에 유치해놓고도 정작 지역에 전용구장이 없는 상태여서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군은 군민건강증진과 사회체육활성화 등을 위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나 다목적체육공간이어서 야구전용구장 마련은 어려운 상태다.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부지를 임시로 확보하는 등 야구장 만들기에 진땀을 뺀 영암군야구협회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영암리그에는 인근 무안과 목포를 포함한 총 17팀이 참여하고 있고, 특히 영암은 순수 동호회팀만 13팀에 이른다”면서 “사회인 야구에 대한 열정과 열기가 다른 생활체육동호회보다 높은 만큼 별도의 야구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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