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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 마을기업과 준비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마을기업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 대초마을공동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나물 공동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마을기업을 운영하면서 고령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는 물론 무농약으로 생산된 친환경 햇나물을 생산해 안정적이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이뤄낸 성과에 대해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초마을공동사업단 조영이 대표는 “우리 사업단은 올 초에 공동체를 결성하고 지난 8월에 첫 생산품을 출하하게 된 새내기 기업”이라면서 “비록 시작은 더디지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질높은 농산물 생산과 판로 확보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이번 수상에 대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강진군의 해랑달이랑영농조합법인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해남과 광양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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