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경기장 주변에 식당과 숙소 등 부대시설을 밀집시켜야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3일 동안 열리는 대회를 위해 식당과 숙소를 밀집시키는 것보다는 다른지역으로 유출되는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목포도 지금 전세가 없어서 난리다. 빨리 아파트를 지어 인구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번째로 영암군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구가 유입되면 당연히 상가, 숙소가 들어설 것이고 지역경제에 기여를 할 것이다.
영암에서 F1대회를 한다고 해서 그 파급효과가 영암읍내까지 효과를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너무 욕심이 과하다. 우선은 F1 경주장 주변에 도시계획을 잘해 도로 확포장 등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적, 행정적인 지원을 해야한다. 상가와 숙소는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논바닥에 짓게 해서는 안될 일이다.
홍보도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요즘은 숙소나 상가 등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가 휴대전화 하나만 있으면 활용할 수 있다. 목포지역 관련 정보는 모두 홍보되어 있는데 영암은 그렇지 못하다. 개선해야 한다.
갈수록 교통은 원활해지고 고속도로 등 외곽순환도로가 많이 생겨서 전남지역도 이젠 반나절 생활권이 되어가고 있다. 이젠 거리가 멀어 이주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교육여건 등이 완벽한 곳을 찾아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는 시대다. 바로 이점이 영암군이 삼호읍을 발전시켜야 하는 이유다.
전남개발공사와 협의해 주공 임대아파트 등 주거여건을 개선할 개발계획을 세워야 한다.
F1 경주장 주변에대한 도시계획도 신속히 해야 한다. 목포와 영암이 함께 발전하면서 협력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영암은 갈수록 설거지만 하는 꼴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젠 삼호읍의 발전 없이는 영암군 전체에 미래가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김유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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