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도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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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영암서도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암고 고사장 관내 수험생 308명 응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일 전국 84개 시험지구, 1천20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사장으로 지정된 영암고에서도 지역학생 308명이 응시해 수능시험을 마쳤다.
포근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수능시험에 영암지역에서는 지난해와 같은 숫자인 308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오전 8시10분 입실 완료해 8시40분부터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4시55분 5교시 제2외국어를 끝으로 시험을 모두 마쳤다.
시험을 마친 영암여고 김모(18) 학생은 “일단 시험이 끝나 홀가분하고 모의고사보다는 쉬웠던 것 같다”며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실컷 부르고 난 후 집에서 푹 자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수능시험을 치르는 영암 관내 고3 청소년들을 위해 이날 오전 7시부터 고사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을 벌였다.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지원센터는 또 수능시험이 끝난 고3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LCSI 성격’검사를 무료로 실시 해석하는 프로그램과 12월 중 ‘청소년을 위한 축제’ 및 ‘중3, 고3 수험생을 위한 스트레스 팡팡 페스티벌’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능시험에서는 작년(71만2천227명)보다 2.6% 줄어든 69만3천634명이 응시원서를 냈으며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4만1천796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또 영암 관내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해 영암고 108명, 영암여고 142명, 낭주고 46명, 전자과학고 2명, 구림공고 5명 등 모두 308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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