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는 특히 자치행정위가 지난 13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모두 6건의 사업에 15억9천여만원을 삭감하기로 의결한 것을 다시 수정, 일부 사업비를 반영함으로써 상임위 결정을 예결위가 바꾸는 일이 올해도 또 벌어졌다.
주요 삭감내역을 보면 바둑테마공원조성사업에 따른 토지매입 및 지장물 보상비 1억원 적액이 삭감됐다.
월출산 작은골 유원지 조성에 따른 소규모 공사 및 수선비 1억원은 5천만원만 반영됐고, 왕인수석전시관 신축공사비 7억5천만원 가운데는 3억원만 반영됐다. 또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에 따른 제2종 지구단위계획용역비(2차분) 5억1천300만원 전액이 삭감됐다. 문화재단 운영예산 3억1천155만원 가운데 1억62만2천원도 삭감됐다.
예결위 심의에 앞서 자치행정위가 채택한 심사보고서에는 월출산 작은골 유원지 조성 사업비 전액과 왕인수석전시관 실시설계비 3천만원, 왕인수석전시관 신축공사비 전액이 각각 삭감됐었다.
2026.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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