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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한 농어촌청소년대상은 우리 농수산업을 선도해 나갈 우수 농어촌 청소년에 대해 시상 및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축산 전업 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를 취득해 지역 한우농가들에 대한 인공수정 자원활동 및 고급육 혈통보전에 노력하는 등 지역 한우 브랜드화와 축산업 발전 및 구제역·AI방역 활동, 영세·취약농을 위한 콜서비스 사업 참여,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이 회장은 또 사료비 절감과 양질의 조사료 공급을 위해 300ha에 청보리, 옥수수, 볏짚, 야초 등을 재배하고 150ha에 총채보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혼파재배를 통해 조사료 생산단지를 마련, 비육우는 생후 4-5개월에 거세해 성장 단계별 사료 급여와 30개월령 750kg 내외 출하 등을 통해 고급육 생산 핵심기술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명절 귀성객에 대한 무료 차 봉사와 2002년부터 학교4H회와 영농4H회 합동으로 월출산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ha규모의 4H회 공동학습포를 조성해 영농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을 전개해 얻은 수익금을 군민장학기금 및 복지단체에 후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지역축제 때 관람객 편의를 위해 ‘유모차·휠체어 무료 대여 및 미취학 아동 명찰 달아주기’를 실시, 지역경제발전과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농어촌청소년사업 발전과 농업·농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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