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교회 아름다운 이야기 김장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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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신북교회 아름다운 이야기 김장 나누기

17년째 계속…올해는 김장배추 5천여포기 이웃과 나눠
신북면 소재지에 위치한 신북교회(담임목사 윤병상)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봉사회 주최로 전 교인이 참여한 ‘아름다운 이야기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1994년부터 17년째 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대부분 교인들이 조달해 직접 담그고 배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웃과의 나눔의 행사로 열어온 김장담기는 처음에는 500포기로 시작, 올해에는 17년째 배추를 제공해온 양학신씨(푸름채영농조합법인 이사)로부터 5천포기를 기증받아 4일간에 걸쳐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 교회 내 어려운 가정 등 2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신북교회 지역봉사회는 매월 독거노인 40가정에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해오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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