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농업대학 제4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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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농업대학 제4기 수료식

한우 경쟁력 향상 목표 24회 이론 및 실습
왕인농업대학(학장 김일태 군수)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수료식을 가졌다.
왕인농업대학은 품목별 전문기술 및 경영관리 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농업경영자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신설됐다.
왕인농업대학은 그동안 한우 고급육 생산과 브랜드화로 영암 명품 한우를 만들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한우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3월 입학식을 갖고 1년여 동안 24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과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중점 교육한 내용은 한우 사육 전망에서부터 한우 사양관리와 질병예방, 고급육생산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우 경영과 한우 육종에 대한 이론교육, 한우 개량의 근본이 되는 난지축산시험장과 전북한우협동조합, 전남·북 한우 사육 농가 방문을 통한 경영사례 현장교육 등이었다.
특히 자가 인공수정 능력 배양을 위해 인공수정 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영암 관내 한우농가의 성공사례를 학생들에게 들려줘 영농에 직·간접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수료한 학생들에게 자가 인공수정 능력 배양과 수태율 향상으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영암 명품 한우 개량을 위해 내년도 자가 인공수정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우개량과 사양기술 향상을 위해 내년에는 집중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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