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한 달 전에 군청에 찾아가서 호소했는데 경찰서로 가라고 하더군요. 또 경찰서에 가면 다시 군청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가까운 거리이기는 하지만 참 답답했습니다.
군청에서는 경찰서 땅이라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해서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이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낙엽이 지는 나무이면 상관이 없는데 4계절 내내 녹색잎을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저희가 입주할 당시에는 경찰서에 민원 넣으면 바로바로 나무 가지치기를 해주니 햇빛이 잘들어올 것이라며 걱정 말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다르더군요.
바쁘신줄은 아시겠지만 가지치기를 해주시면 햇빛이 들어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름이면 햇빛이 잘 안 들어와 곰팡이도 많고 빨래도 안마르고 문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나무들이 더 클텐데 바쁘시겠지만 오셔서 한번 보시고 가지치기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향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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