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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한우협회(회장 임정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한우 반납 운동’에 참가하기 위해 회원 100여명이 한우 20여마리를 화물차량에 싣고 상경시위에 나섰다.
그러나 원천봉쇄 방침을 밝힌 경찰이 각 시군 나들목에서 한우를 싣고 상경 시위에 나선 축산농민들을 제지하자 집결지를 전남도청으로 변경하면서 도청 진입을 시도했으며, 삼호읍 백야리 도청 진입도로에서 상경을 만류하는 경찰과 대치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한편 이들은 오후 1시경 전남도청에 집결한 뒤 도지사를 면담하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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