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 시위’ 영암 축산농민들 경찰과 대치
검색 입력폼
 
지역사회

‘상경 시위’ 영암 축산농민들 경찰과 대치

전국한우협회가 소값 폭락에 항의해 한우 반납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5일 영암지역에서도 상경 시위에 나선 축산농민들과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이 마찰을 빚었다.
영암한우협회(회장 임정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한우 반납 운동’에 참가하기 위해 회원 100여명이 한우 20여마리를 화물차량에 싣고 상경시위에 나섰다.
그러나 원천봉쇄 방침을 밝힌 경찰이 각 시군 나들목에서 한우를 싣고 상경 시위에 나선 축산농민들을 제지하자 집결지를 전남도청으로 변경하면서 도청 진입을 시도했으며, 삼호읍 백야리 도청 진입도로에서 상경을 만류하는 경찰과 대치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한편 이들은 오후 1시경 전남도청에 집결한 뒤 도지사를 면담하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