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재발생 건수·피해 모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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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발생 건수·피해 모두 늘어

총 166건에 6명 사상·12억300여만원 재산 피해
부주의화재 97건 18.3%늘어 안전의식 강화 절실
2011년 한 해 화재발생 건수 피해가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에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건수 및 피해내용을 분석한 결과 총 166건의 화재가 발생해 12억300여만원의 재산피해와 6명(사망2, 부상4)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2010년도에 비해 화재건수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재를 원인별로 보면 방화는 전년 7건에 비해 57%(4건)가 감소했고, 부주의 화재는 15건이 증가한 97건으로 18.3%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안전의식에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장소별로 주택 및 비주거시설 화재는 전반적으로 감소한 반면 임야 등 야외에서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임야화재(137.5%, 11건)와 기타 화재(517%, 31건) 등은 증가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한 이유는 화기취급이나 쓰레기 소각 중 자리 이석, 농촌인구 고령화로 망각에 의한 화원방치 등으로 과열에 인한 화재가 다수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월동기에는 전체적 화기취급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특히 추위나 한파로 가정 내 화기취급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과열이나 취급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화재예방 교육과 행사를 개최하고 언론홍보를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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