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인증표지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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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인증표지 단일화

영암품관원, 8개 인증제 6개형태 하나로 통합 시행

친환경 농산물 인증 50% 이상 차지 전남에 큰 혜택
농식품에 대한 인증제도별 다양한 형태의 표지가 1개의 공통표지로 단일화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소장 조창우)는 12일 “앞으로 ‘초록색 사각 표지’(Logo) 형태 하나만 기억해도 정부가 인증한 품질 좋고 안전한 농식품임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제도별로 다양한 형태의 표지를 1개의 공통표지로 단일화해 지난 1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품관원에 따르면 그동안 농식품 인증제도의 종류가 너무 많고 인증을 받은 제품임을 표시하는 표지 또한 매우 다양해 구분이 힘들어 인증표지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에 도입되어 시행되는 공통표지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8개의 인증제도에서 6개 형태의 인증표지를 운영하고 있던 것이 1개 형태로 통합되어 인증제도에 적용된다.
영암품관원 관계자는 “표지변경에 따른 혼란과 생산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표지 및 포장재는 향후 2년간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향후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망을 이용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인증 농식품에 대한 공통표지 도입은 그동안 각 인증제도별로 분산된 소비자 인식을 전환시키고 국가인증의 대표성을 확보해 인증품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품관원은 특히 전남이 전국 친환경 농산물 인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통합된 공통표지 도입에 따라 전남이 제일 큰 혜택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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