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오는 17일부터 2월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농협 회의실 등에서 농업인 3천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최근들어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의 보급을 위해 열리는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친환경농업, 특히 ‘유기농업’에 중점을 둬 실시된다.
교육대상은 친환경 식량작물 2천220명, 고구마 80명, 대봉감 250명, 생활개선 500명 등이다.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내용이 실천으로 이어져 민선 4기 이후 지난해까지 매해 흉작없이 풍년농사를 일궈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벼농사 유기농업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고구마, 대봉감 등 각 읍면별로 특색에 맞는 작물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2개조 24명과 외래 3명 등의 교육강사진을 확보했다.
첫날 교육일인 오는 17일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쌀연구소 박흥규 연구실장을 초청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각 마을이장들을 대상으로 유기농업 목표달성을 위한 유기농업 핵심기술과 실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후 오는 18일부터 2월6일까지 읍면별로 농업기술센터 전문강사들이 직접 나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18일과 19일에는 미암농협 회의실과 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고구마 유기농업과 대봉감 유기농업 등 지역특화작목의 품질향상과 경영안정을 위한 전문기술교육이 실시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쟁력 있는 영암 농업 육성을 목표로 한미FTA 비준으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국내외의 농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작목별 농업소득 향상에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지식농업과 변화의 시대에 대비한 미래농업의 준비를 위한 맞춤식 교육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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