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행사는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지자체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활용해 지자체의 특색있는 문화예술행사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전 세계인들에게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2일을 영암군의 날로 지정한 군은 사물놀이 공연 및 마술쇼 등을 식전행사로 꾸미고 박람회장 주변에 농특산물을 전시해 품질좋고 저렴한 영암의 먹거리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관람객들의 귀와 눈 뿐만 아니라 입도 즐겁게 할 계획이다.
또 주행사인 왕인박사 인물 재현극 및 전통무예 공연을 통해 영암만의 수준 높은 전통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등 영암문화 이미지를 드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찬랜드 개장식에 맞춰 영암군의 날을 지정함으로써 영암의 랜드마크인 자연계곡형 풀장 기찬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태 군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행사로 꼽히는 국제적인 행사로, 우리 전남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암군의 날 행사계획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수많은 관광객이 올 것에 대비해 교통, 숙박, 음식점 등 각종 관광기반시설 정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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