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군은 고령화가 심각하고 여성농업인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해 긴급을 요하는 사업 위주로 발굴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시종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모가두지구 재개발사업, 중앙촌지구 재개발사업, 미암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실시설계비 등 종전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한다. 지역의 앞날을 미리 내다보고, 필요한 사업계획을 세워 국비지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려는 군의 자세는 마음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남은 일은 국비확보를 위해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부지런히 뛰는 일이다.
특히 상급기관인 전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는 일과 공동대응 노력은 필수적이다. 영암만이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는 일도 필요하다. 특히 신규사업들 가운데 타당성에 문제가 있어 국비지원에 제동이 걸리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사업의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면밀하게 따져 완벽한 사업계획을 세워둬야 한다. 또 일부 사업들의 경우 주민들의 반대와 이에 따른 사업차질도 우려되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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