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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면서 민심은 황주홍 후보를 더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선거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뒷걸음질만 치고 있다. 특히 여의도로 상징되는 중앙정치는 썩을 대로 썩었다”면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위해 군림하지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황 후보가 그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특히 황 후보에 대해 “강진군수를 세 번 씩이나 역임하면서 그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받았고, 기초단체장 선거 정당공천폐지 운동을 주도하는 등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뚜렷한 정치인”이라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장흥·강진·영암지역과 한국정치 발전을 이뤄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0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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