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3월말까지 거점고 대상 학교를 확정하고 오는 2014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점고 선정 대상은 고교 평준화 지역인 목포, 여수, 순천과 학교수가 적은 장성, 담양, 곡성, 구례 등 8개 시군을 제외한 전남도내 14개 시군이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시군별로 1곳씩, 14곳 안팎이, 특성화고는 6-7곳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립학교는 통폐합이 관련법상 법인 이사회 권한인 만큼 일단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도교육청은 이달말까지 대상학교 등이 결정되면 2014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집중 지원한다.
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위원장 황용주)는 영암고와 삼호고 등 두곳을 거점고로 지정해줄 것을 도교육청에 건의해놓고 있다. 반면에 도교육청은 영암고에 대해서는 영암여고와의 통폐합을 거점고 지정 선결요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삼호고가 거점고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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