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선 되게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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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선 되게 최선 다할 것”

장흥·강진·영암 3군 의회 의장들 공동입장 발표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과 장흥군의회 황월연 의장, 강진군의회 김은식 의장 등은 3월7일 오후 강진군의회 의장실에서 4·11 총선에 따른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후보선출을 위한 국민경선과 관련해 ‘우리의 입장’이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3군 의회 의장들은 이날 공동입장 발표를 통해 “민주당에 공천신청한 모든 예비후보들이 당의 결정에 멋지게 승복하는 모습을 기대 한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민주당 후보만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3월14일로 예정된 민주당 경선이 아름답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후 민주당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들 3군 의장들의 공동입장 발표는 그동안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3개 지역 민주당 당직자들이 이른바 ‘깃발’을 상실하면서 각개약진을 하게 된 상황에서 ‘특정 후보는 안 된다’는 논리까지 나오는 등 극도의 혼선이 빚어졌으나 최종 경선후보로 2명이 압축됨에 따라 입장정리가 필요해졌다는 판단이 내려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3군 의장들의 입장발표에 대해 두 후보 가운데 황주홍 후보는 논평을 내고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면서 “이 지역 예비후보들은 정당공천 폐지 소신 때문에 결행했던 저의 민주당 탈당과 이후의 복당조차도 비판하고 공격했던 분들이다. 그런 일부 예비후보들이 이제 당의 결정에 불복하면서 탈당하는 등 자가당착적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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