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을 꽉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는 지역의 계속되는 인구감소로 지역세가 위축되고, 경기침체 등 불황의 여파로 인한 지역상권의 어려운 경제난국을 극복하자는 취지와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로 번영을 누리던 옛 영암읍의 모습을 부활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창립취지문을 통해 “산업화의 진행으로 급격한 인구감소와 열악한 경제활동으로 피폐의 길을 걸으며 이제는 영암읍이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 자손들이 영원히 살아 갈 영암의 발전과 서해안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선 희망찬 영암을 건설하여 떠나는 영암에서 돌아오는 영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암읍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암읍번영회를 결성했다”고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살기 좋은 영암과 영암읍 공동체 건설을 위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중지를 모아 상호 협력해 나갈 것”도 아울러 다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26.01.0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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